삼성바이오에피스 미국 대형의료유통과 공급계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PBM 두 곳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미국 PBM은 **PBM(Pharmacy Benefit Manager, 약국급여관리자)**로 건강보험사와 PBM은 건강보험사와 약국, 제약회사 사이에서 약값을 조정하고 약 혜택을 관리하는 유통라인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럼 PBM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PBM은 미국 내 의료보험 시장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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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협상
→ 제약회사와 협상해 "이 약을 우리 보험에 포함할게, 대신 싸게 줘!" 하고 거래합니다. -
처방약 목록(Formulary) 구성
→ 보험으로 커버되는 약 리스트를 만드는데, 이 리스트에 들지 못하면… 약값이 뚝 떨어지거나, 아예 안 팔릴 수도 있어요. -
약국 네트워크 관리
→ 어디 약국에서 얼마에 약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떤 약국과 계약을 맺을지를 정합니다. -
리베이트(리턴) 주고받기
→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아요. 이게 꽤 큽니다. 수십억 달러 단위. 문제는 이 돈이 환자에게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 -
환자 약 복용 관리
→ 일부 PBM은 환자의 약 복용 패턴을 관리해서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서비스도 해요.
📍대표적인 미국 PBM 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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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 Care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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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 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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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umRx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란?
바이오시밀러란 무엇인지 또 궁금하시죠?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쾌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요즘 마치 ‘만능열쇠’를 갖춘 탐험가처럼 느껴집니다.
유럽에서도 이미 점유율 43%로 1위에 올라섰는데 이제 미국이라는 문을 차례로 열며, 기술력·네트워크·정책 영향력까지 모두 품으려 합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리더’로 향하는 발걸음에 기대가 되는 되요,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지 보고 싶네요.
이상 일상의 유용한 정보를 전하는 바닐라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