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미국 대형 PBM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공급 체결(뜻 알아보기)

 삼성바이오에피스 미국 대형의료유통과 공급계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PBM 두 곳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미국 PBM은 **PBM(Pharmacy Benefit Manager, 약국급여관리자)**로 건강보험사와 PBM은 건강보험사와 약국, 제약회사 사이에서 약값을 조정하고 약 혜택을 관리하는 유통라인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럼 PBM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PBM은 미국 내 의료보험 시장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 역할을 합니다

  1. 약값 협상
    → 제약회사와 협상해 "이 약을 우리 보험에 포함할게, 대신 싸게 줘!" 하고 거래합니다.

  2. 처방약 목록(Formulary) 구성
    → 보험으로 커버되는 약 리스트를 만드는데, 이 리스트에 들지 못하면… 약값이 뚝 떨어지거나, 아예 안 팔릴 수도 있어요.

  3. 약국 네트워크 관리
    → 어디 약국에서 얼마에 약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떤 약국과 계약을 맺을지를 정합니다.

  4. 리베이트(리턴) 주고받기
    →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아요. 이게 꽤 큽니다. 수십억 달러 단위. 문제는 이 돈이 환자에게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

  5. 환자 약 복용 관리
    → 일부 PBM은 환자의 약 복용 패턴을 관리해서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서비스도 해요.


📍대표적인 미국 PBM 회사들

  • CVS Caremark

  • Express Scripts

  • OptumRx


이중 익스프레스스크립츠와 CVS케어마크와 유통사 자체브랜드 방식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이니 대단하죠? 
그럼 이런 PMB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무엇을 체결한 것일까요? 바로 스렐레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를 자사 PL 제품으로 선정한 것이지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란?

여기서 스텔라라가 궁금하실텐데요, *스텔라라(Stelara)**는 정식 명칭은 **우스테키누맙(Ustekinumab)**이고 **얀센 바이오텍(Janssen Biotech)**이라는 제약회사에서 만들었어요. 주로 자가면역질환인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에 쓰이는 치료제이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를 미국 최대 유통업체와 공급계약한 것이에요.


바이오시밀러란 무엇인지 또 궁금하시죠?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과 ‘거의 똑같은’ 복제약이에요. 단, 그냥 ‘복제약’이라고 하면 **화학합성 일반약(화합물 약)**의 복제약, 즉 **제네릭(generic)**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바이오시밀러는 생물학적 의약품의 복제라는 점에서 다릅니다. 
보통 바이오의약품은 이 약들은 단백질 구조가 복잡하고, 제조 공정도 섬세해서 정확히 똑같은 복제약을 만들 기가 어렵기에 "완벽히 동일"한 제네릭 대신, "매우 유사"한 바이오시밀러가 등장하는 거죠.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쾌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요즘 마치 ‘만능열쇠’를 갖춘 탐험가처럼 느껴집니다.
유럽에서도 이미 점유율 43%로 1위에 올라섰는데 이제 미국이라는 문을 차례로 열며, 기술력·네트워크·정책 영향력까지 모두 품으려 합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리더’로 향하는 발걸음에 기대가 되는 되요,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지 보고 싶네요. 

이상 일상의 유용한 정보를 전하는 바닐라별이었습니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